어린이 들의 시력저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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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병원이 올해 5~7월 병원을 찾은 초등학생 3000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 시력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 폐쇄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의 시력에 타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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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아 어린이병원이 올해 5~7월 병원을 찾은 초등학생 3000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 시력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근시는 1, 2학년생의 38%에서 발견되었다. 이들 중 4명 중 1명은 이미 교정 안경을 쓰고 있었고, 4명 중 3명은 근시 진단을 새로 받았다.

이 수치는 상위 학년 중 60%에 달했다. 그들 중 절반은 이미 안경을 쓰고 있었다.

초등학생들의 근시는 지난 5년간 다소 감소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때 상승했다.

소아과 장지원 원장은 “잠금된 가운데 온라인 수업은 늘어난 반면 스마트폰 사용량은 증가해 근시 발생 사례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의사들은 근시는 스크린 시간을 줄이고 거리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어 눈을 쉴 수 있는 시간을 준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어린이 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

초등학교 1~3학년 10명 중 4명은 지난해 스마트폰을 갖고 있었고, 나이가 들수록 스마트폰 사용 횟수와 소비 시간이 늘어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전국 4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0세 이하 초등학생의 52%가 피처폰 등 휴대전화를 갖고 있었고 4, 6학년생의 경우 83%가 휴대전화를 갖고 있었다고 금요일 밝혔다.

중고등학생 중 거의 100%가 한 명이었다.

스마트폰의 경우 1~3학년은 37%, 4~6학년은 74%, 중·고교생은 90%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으로 하루 평균 소비하는 시간은 10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40분, 13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86분으로 전년보다 12분 20분이 늘었다.

중학생들은 119분, 고등학생들은 2시간을 보냈다.

연구원은 “이번 보고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고 청소년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사회뉴스

가장 인기 있는 앱은 초·중학생을 위한 게임과 고등학생을 위한 메신저였다.